꿈을 향한.. 끝없는 목마름!
       LittleWonny.com
Blog | Tag | Local | Media | Guest | Login | RSS
헐리웃 영화를 보고난 후에는 꼭 그 영화의 원제를 확인하곤한다.
뭐랄까... 번역자의 의도보다 원작자의 의도가 더욱 살아 숨쉬는 그것이라고 할까?
물론 나 역시 작가의 손을 떠나 그 몫을 담당하게 된 관객일 뿐이지만...

오랜만에 잔잔함을 느낀 것 같다.
뭐, 영화를 오랜만에 보기도 하였거니와 한 인물의 인생을 다룬 영화가 늘 그렇듯 말이지... ^^;
다양한 사람들, 그러나 공통된 죽음.
심지어 '다양함'이란 범주에 넣기 힘든 Curious Case에도 죽음은 그렇게 다가오는 것이다.

인생에서 현실을 직시하는 것, 정말 힘든 일이다.
누구나 돌아보면 한편의 스토리가 나오기 마련인 것.
그러나 난 모르겠다.
정신없이 1분이 흐르고, 10분이 흐르고, 1시간이 흐르고... 그렇게 1년, 10년이 훌쩍 지나간다.

나라고 특별할 것 없기에 이 상황을 탈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마무리는 그렇게 보아왔듯 할 수 있으면 하는 생각을 다시금 가지게 된다.

늙은 모습의 어린 시절 스토리에선 희망이 보였지만...
젊은 모습의 자란 모습에선 불안을 느꼈다.
아이러니...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