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척 척 척에 지쳐 넌 네 덫에 또 갇히겠지..."
- 서태지의 오렌지 中 -
참 싫다.
척...
좋은 척, 싫은 척
힘든 척, 괜찮은 척
세상을 살면서 많은 척들을 배워왔다.
현실이라는 미명아래..
적응이라는 이름으로..
하지만
어쩌면 저 노래가사 처럼...
스스로의 덫에 빠지고 있는건 아닌지 회의가 든다.
마지막 남은 한조각의 빛이라면...
아직은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척이 있다.
사랑하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