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끝없는 목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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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down
몸도 마음도 푹 가라앉은...
한겨울의 냉기가 가라앉아서 일까?

오늘도 그렇게...
달리는 바이크의 RPM만이 뜨겁게 올라갈 뿐,
내 맘의 열기는 오늘도 내일도 하나둘 가라앉아 간다.

생각이란걸 좀 안할 수 있었으면... 잠시라도 말이지...
이젠 머리가 어질 하다. 알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생각이 머리속을 한바퀴 휙 돌린다.

내일의 드꺼움을 위한 잠깐의 휴식이랄까?
달콤하게, 여유있게 보이는 이 생각이...
나의 숨통을 조여온다.

나의 의지란 어디에 가 있는가?
나의 의지는 커다란 외줄타기의 줄과 같이...
처음과 끝에 매달려 있을 뿐...

자유로운 생각을 꿈꾸고,
잡념에 둘러싸인 잠을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