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결국은 제자리다. 이젠 지나간 과거일 뿐, 아니 어쩜 이대로라면 또다시 미래이겠지.. 어쩔 수가 없다. 멈출줄 모르는 내면의 목소리, 그러나 이미 지칠대로 지쳤다. 도대체 왜... 왜... 왜.. 왜! 이러고 있을까... 하는 생각 뿐.. 쉽게 끊을 수 없는 이 지긋지긋 함... 인생의 한줄을 그을 때인가... 정말로 진실로 되물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