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에 해당되는 글 7건
2009/09/29 :: 해외에서 온 편지 (4)
2009/09/26 :: My Way
2009/09/25 :: 다스림
2009/09/22 :: 분출
2009/09/06 :: CGV에 이런일이! (1)
2009/09/06 :: 지름의 재발견?! (2)
2009/09/05 :: 늬가 고생이 많다?
2009/09/29 23:56 :: LittleEyes
서류를 찾다 발견한 추억 덩어리들~
이야~ 이야~
(헉... 벌써 추억을 먹고 살면 안...;;;)
어느새 10년이 지난...
처음으로 받아 본 해외에서 온 편지.
중학교 때 학원 영어 선생님이셨던 김옥현 선생님께로부터 온 편지...
처음으로 내게 세상은 넓다는 것을.. 자유라는 것을 보여주셨었지~
그 이후에 한번 찾아 뵈었던 것 같은데, 잘 지내고 계시겠지? ^^

이야~ 이야~
(헉... 벌써 추억을 먹고 살면 안...;;;)
어느새 10년이 지난...
처음으로 받아 본 해외에서 온 편지.
중학교 때 학원 영어 선생님이셨던 김옥현 선생님께로부터 온 편지...
처음으로 내게 세상은 넓다는 것을.. 자유라는 것을 보여주셨었지~
그 이후에 한번 찾아 뵈었던 것 같은데, 잘 지내고 계시겠지? ^^
| 태그 : | 편지 |
그 누가 내게 말했지,
넌 결국 바꾸지 않을 거라고..
때론 바꾸지 않는 나 자신에 회의가 들기도 하지만,
난 결국 바꾸지 않겠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나를 바꿔야겠지.
나를 바꿀 수 없다면,
세상을 바꿔야겠지?
어쩌면 세상은 알아서 바뀌니까...
내가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넌 결국 바꾸지 않을 거라고..
때론 바꾸지 않는 나 자신에 회의가 들기도 하지만,
난 결국 바꾸지 않겠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나를 바꿔야겠지.
나를 바꿀 수 없다면,
세상을 바꿔야겠지?
어쩌면 세상은 알아서 바뀌니까...
내가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불꽃처럼 타오르고 싶었다.
언젠간 한줌 재가 될거라 모두 그렇게 말했지만,
타오르는 그 뜨거움에 살고 싶었다.
불꽃처럼 타오르고 싶다.
이제는 한줌 재가 되어버린 것처럼 그렇게 텅빈 것 같지만,
아직 남아있는 이 뜨거움에 미련이 남는다.
뜨거운 열정도 차가운 냉정도,
결국은 내가 걸어온 길, 내가 걷는 길, 내가 걸어야 할 길.
다스리자.
오늘도 열 손가락을 까딱이며,
그렇게 살아있음을 느낀다.
표출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그런데 결국 분출되고 말았다.
인생의 수동성에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 더 삐뚫어 지지는 말자.
'감정아 놀자~'라는 책은 없으려나? ^^;
아님 '반갑다 감정아~'라도 ;;;
오랜만에 다이어리에 희극적 요소가 가미된 것 같네 ;;;
힘들지만 그래도 살 수 있는 힘..이 바로 감정적 인간이어서가 아닌가 싶은 하루.
그런데 결국 분출되고 말았다.
인생의 수동성에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 더 삐뚫어 지지는 말자.
'감정아 놀자~'라는 책은 없으려나? ^^;
아님 '반갑다 감정아~'라도 ;;;
오랜만에 다이어리에 희극적 요소가 가미된 것 같네 ;;;
힘들지만 그래도 살 수 있는 힘..이 바로 감정적 인간이어서가 아닌가 싶은 하루.
2009/09/06 11:15 :: LittleEyes
때는 바야흐로 일요일 새벽!
친구와 다정하게(?) 흰색 헬멧을 맞춰 쓰고 바이크 타고 심야영화 보러 ㄱㄱ~~
그런데 보던 도중 위와 같이 화면이 얼어버렸다 ;;;
대사는 계속 나와 주시고,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대기 시작!
곧 직원이 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관람권을 주신다고!!!
(왜 그말 부터 안하냔 말이다!!! ㅋㅋㅋ)
영화는 뒤로 돌려서 다시 봤는데,
"어? 거기보다 좀 더 앞이였는데..."하고 보고 있는데,
좀 보다가 또 뒤로 가는 시츄에이션 ;;;
뒤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나 웬지 이 다음 대사 알 것 같아!"
ㅋㅋㅋ
암튼 극장에 한창 다닌 근 10년간 이런 일은 첨 겪어봤다 ㅋ
| 태그 : | 영화관 오류 |
2009/09/06 11:09 :: LittleEyes
몇달에 한번씩 PC 청소를 하다보면,
분해 과정에서 꼭 케이스의 스위치가 고장난다 ㅜㅜ
지난번 참사(?)때는 납땜을 다시해서 고쳤는데,
이번에는 3주 가량을 십자 드라이버 신공으로 직접 쇼트시켜 켜다가...
납땜 시도 중 보드를 태워먹고 말았다 Orz...
아... 이거 케이스를 새로 장만할 때가 온 것인가???!!!
하는 지름신의 계시가 있었지만, 지르기 전에 한번더 생각하자는 근래의 마음 가짐을 되살려...
결국 스위치는 망가졌지만 케이블을 활용하여 위와 같이 완성!
마치 영화에서 자동차 문 따고 전선 쇼트 시켜서 시동 거는 것처럼~
저 두가닥을 탁탁 쇼트 시켜 주면 컴이 켜진다!
ㅋㅋㅋ
아~ 뿌듯하고 웬지 멋져~
(자뻑모드 ㅋㅋ)
2009/09/05 00:12 :: LittleEyes
2009년 9월..
벌써 일년???
작년 8월말, 회사/학교/집을 왔다갔다 하기 위해 구입한 바이크!
그래, 어느새 1년이 흘렀다.
6282km를 달려온 나의 바이크~
125cc임에도 중후한(?) 출력음을 내는 녀석을 보고 있노라면...
길을 잘 들였다는 뿌듯함이 밀려온다.
수명이 다 할 때까지 함께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