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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 :: [리뷰] Google Nexus One (1)
2010/02/23 :: Finally I got it~!
2010/02/22 :: cool down
[리뷰] Google Nexus One
아이폰을 분실한지도 어언 3주...
여차저차 쾌속질주로 대체단말을 구했건만,
이렇게 시간은 또 흘러가 버린다 ㅜㅜ

지금은 전파인증을 기다리고 있는 단계 ;;;
아~ 빨리 개통하러 가고 싶다규 ㅠㅠ
이런 맘을 달래며 사진 몇컷~~~


ps. 이게 얼마만에 포스팅인지 ㄷㄷㄷ

 태그 : 


오늘은 해외폰 KT 개통기를 써내려 가보고자 합니다.
이름하여, "다 그래를 뒤집어라~ 더 그래!?"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KT가 해외폰 개통에 적극적인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오오~~~ 이런 메뉴도 있군요!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3588

역시 기사는 믿으라고 있는 건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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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간단 명료하게 오늘 하루를 풀어나가 보죠~

2/24(수)

09:00 KT플라자 방문
09:20 임대폰 반납 및 개통에 필요한 서류 팩스 발송 완료

10:00 폰스토어 사이트에서 기변 신청 완료
10:05 폰스토어 웹상에서 신청 내역 조회 안됨
10:10 폰스토어 ARS상에서는 신청 내역은 조회되나 서류 미비로 나옴
10:15 폰스토어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팩스 발송 시각을 이야기하여 서류 확인 완료
 
12:00 개통이 되지 않아 폰스토어에 문의, 15시경에 개통 예정이라는 답변 들음 (3시간이라니...)
      
15:00 폰스토어에 문의 결과, 임대폰이 반납되지 않았다고 함
        분명히 반납하였다고 하였으나, 전상상에 그렇게 뜨기 때문에 개통할 수 없다고 함
        자기들은 확인할 수 없으니 KT 고객센터에 문의 하라고 함

15:10 KT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자기들은 확인할 수 없으니 KT 플라자에 문의하라고 함
        KT 플라자 강남점 전화 번호 문의
15:20 KT 플라자 강남점에 전화를 하였으나 계속 전화 안받음 (신호만 감...)
16:00 KT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항의하자, 번호 알려줌... 그러나 같은 번호...
             따지자 죄송하다고 하고 끝...
16:10 KT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고객불만접수 담당 연결 요청
             전화번호 따로 없다고 함
             자신도 같이 KT 플라자에 전화 걸어 보겠다고 함. 그 전화번호 외에는 자신도 연락할 방법이 없다고 함
             (그 이후로 아무런 연락 없음...)
16:40 KT 플라자 강남점 직접 방문
        지점장 나오라고 하니 2층으로 데려감
        보아하니 지점장이 아니라 아이폰 클레임 처리반으로 보임
        임대폰 미반납 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10분 후에 처리됨
15:10 폰스토어에 전화하여 개통 요청
        보통 20분 걸리는데 밀려있는 건들이 있어서 최대 2시간 소요된다고 함
        오늘 개통되는건 맞냐니까 그렇다고 함

2/25(목)
04:04 개통되지 않음, 분명 퇴근했음 ;;;
09:30 쇼트위터 담당으로부터 연락 받음, 자기가 금방 처리해 주겠다고 함
10:45 아무런 연락없고, 개통도 안됨.
10:50 담당 과장이라는 사람한테서 연락 받음.
        가까운 대리점에 방문하고 자기한테 전화하면 바로 처리해 주겠다고 함
        아니, 서류 다 낸 내가 왜 거길 또 가야 하는지...?
        그럼 자기가 원격으로 처리해 보겠다고 함
11:10 아직 개통되지 않음.
11:26 드디어 개통!!! ㅜㅜ

하앍... 힘들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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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더 그래'를 살펴 보겠습니다.

1. 왜 KT 플라자에서는 기기변경 업무가 처리되지 않는 것일까요?
-> 가까운 대리점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통신업계의 '다 그래'를 바꿨군요!

2. 왜 19시간이 지나도 개통이 되지 않는 것일까요?
-> 10분이면 다 된다는 '다 그래'를 바꿨군요!
-> 참고로 4시간만에 개통하면 표창도 받는답니다.
http://www.newspim.com/sub_view.php?cate1=6&cate2=2&news_id=315418

3. 해외폰 개통 담당자는 왜 1명일까요?
- 충분한 인력 투입으로 고객 불만을 예방한다는 '다 그래'를 바꿨군요!

4. 오늘 개통해 준다고 하고 퇴근한 이 시츄에이션은 뭘까요?
- 월화수목금금금의 직장인은 '다 그래'를 바꿨군요!

5. KT 플라자는 왜 1시간이 넘도록 전화를 받지 않을까요?
- 전화번호는 받으라고 있다는 '다 그래'를 바꿨군요!

6. 직접 찾아갔을 때, 왜 전화를 받지 않냐는 질문에
  1)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았냐?
  2) 전화 받는 사람이 1명이다.
 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고객에게는 무조건 죄송하다고 해야 하는 '다 그래'를 바꿨군요!

7. 폰스토어/KT 고객센터/KT 플라자는 왜 서로 전화 연결이나 전산이 제대로 호환되지 않는 것일까요?
- 고객 입장에서 같은 회사면 '다 그래'를 바꿨군요!

이 외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이쯤 하죠 ^^;;;

저야 당했다고 쳐도 앞으로 이러한 부분은 꼭 개선되길 바랍니다.

1. 고질적인 전화 돌리기
2.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죄송하지만 안됩니다.'라는 말하기
3. 짜장면 시킨 것도 아닌데 '네 방금 출발 했어요'와 같은 거짓말 남발하기

이상 저의 넥서스원 KT 개통기(미완) 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확인해 봅니다.

 태그 : 
Finally I got it~!

I have nothing to say~!

 태그 : 
cool down
몸도 마음도 푹 가라앉은...
한겨울의 냉기가 가라앉아서 일까?

오늘도 그렇게...
달리는 바이크의 RPM만이 뜨겁게 올라갈 뿐,
내 맘의 열기는 오늘도 내일도 하나둘 가라앉아 간다.

생각이란걸 좀 안할 수 있었으면... 잠시라도 말이지...
이젠 머리가 어질 하다. 알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생각이 머리속을 한바퀴 휙 돌린다.

내일의 드꺼움을 위한 잠깐의 휴식이랄까?
달콤하게, 여유있게 보이는 이 생각이...
나의 숨통을 조여온다.

나의 의지란 어디에 가 있는가?
나의 의지는 커다란 외줄타기의 줄과 같이...
처음과 끝에 매달려 있을 뿐...

자유로운 생각을 꿈꾸고,
잡념에 둘러싸인 잠을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