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58건
2010/03/28 :: 되풀이
2010/03/03 :: 무제
2010/02/22 :: cool down
2009/10/11 :: 용기
2009/09/26 :: My Way
2009/09/25 :: 다스림
2009/09/22 :: 분출
2009/08/17 :: 표출
2009/06/21 :: 황홀한 야경
2009/06/09 :: 척
그래 결국은 제자리다.
이젠 지나간 과거일 뿐, 아니 어쩜 이대로라면 또다시 미래이겠지..
어쩔 수가 없다.
멈출줄 모르는 내면의 목소리, 그러나 이미 지칠대로 지쳤다.
도대체 왜...
왜...
왜..
왜!
이러고 있을까... 하는 생각 뿐..
쉽게 끊을 수 없는 이 지긋지긋 함...
인생의 한줄을 그을 때인가...
정말로 진실로 되물어 본다.
피하고 싶다.
제목이 드러내는 그 적나라함 마저도...
하나 되지 못함으로, 결국 튕겨져 나온...
그 반복되는 패턴 속에...
이젠 이곳이 마치 본래의 자리 인듯...
자유도...
상처도...
이젠 그 어떤 제목도 없다.
제목이 드러내는 그 적나라함 마저도...
하나 되지 못함으로, 결국 튕겨져 나온...
그 반복되는 패턴 속에...
이젠 이곳이 마치 본래의 자리 인듯...
자유도...
상처도...
이젠 그 어떤 제목도 없다.
몸도 마음도 푹 가라앉은...
한겨울의 냉기가 가라앉아서 일까?
오늘도 그렇게...
달리는 바이크의 RPM만이 뜨겁게 올라갈 뿐,
내 맘의 열기는 오늘도 내일도 하나둘 가라앉아 간다.
생각이란걸 좀 안할 수 있었으면... 잠시라도 말이지...
이젠 머리가 어질 하다. 알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생각이 머리속을 한바퀴 휙 돌린다.
내일의 드꺼움을 위한 잠깐의 휴식이랄까?
달콤하게, 여유있게 보이는 이 생각이...
나의 숨통을 조여온다.
나의 의지란 어디에 가 있는가?
나의 의지는 커다란 외줄타기의 줄과 같이...
처음과 끝에 매달려 있을 뿐...
자유로운 생각을 꿈꾸고,
잡념에 둘러싸인 잠을 잔다.
한겨울의 냉기가 가라앉아서 일까?
오늘도 그렇게...
달리는 바이크의 RPM만이 뜨겁게 올라갈 뿐,
내 맘의 열기는 오늘도 내일도 하나둘 가라앉아 간다.
생각이란걸 좀 안할 수 있었으면... 잠시라도 말이지...
이젠 머리가 어질 하다. 알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생각이 머리속을 한바퀴 휙 돌린다.
내일의 드꺼움을 위한 잠깐의 휴식이랄까?
달콤하게, 여유있게 보이는 이 생각이...
나의 숨통을 조여온다.
나의 의지란 어디에 가 있는가?
나의 의지는 커다란 외줄타기의 줄과 같이...
처음과 끝에 매달려 있을 뿐...
자유로운 생각을 꿈꾸고,
잡념에 둘러싸인 잠을 잔다.
내가 바라던 것, 내가 꿈꾸던 그것...
그저 한 인간인 내가 할 수 없고, 그분께서 하실 수 있는 그것...
그것을 인정하지 못한 내가..
그래..
용기 없었던거야..
그저 한 인간일 뿐인 내가...
그분께서만...
이젠 내려놓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싶지만...
너무 늦었다...
자연스러움이란 내겐 없다.
그저 한 인간인 내가 할 수 없고, 그분께서 하실 수 있는 그것...
그것을 인정하지 못한 내가..
그래..
용기 없었던거야..
그저 한 인간일 뿐인 내가...
그분께서만...
이젠 내려놓고 겸허히 받아들이고 싶지만...
너무 늦었다...
자연스러움이란 내겐 없다.
그 누가 내게 말했지,
넌 결국 바꾸지 않을 거라고..
때론 바꾸지 않는 나 자신에 회의가 들기도 하지만,
난 결국 바꾸지 않겠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나를 바꿔야겠지.
나를 바꿀 수 없다면,
세상을 바꿔야겠지?
어쩌면 세상은 알아서 바뀌니까...
내가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넌 결국 바꾸지 않을 거라고..
때론 바꾸지 않는 나 자신에 회의가 들기도 하지만,
난 결국 바꾸지 않겠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나를 바꿔야겠지.
나를 바꿀 수 없다면,
세상을 바꿔야겠지?
어쩌면 세상은 알아서 바뀌니까...
내가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불꽃처럼 타오르고 싶었다.
언젠간 한줌 재가 될거라 모두 그렇게 말했지만,
타오르는 그 뜨거움에 살고 싶었다.
불꽃처럼 타오르고 싶다.
이제는 한줌 재가 되어버린 것처럼 그렇게 텅빈 것 같지만,
아직 남아있는 이 뜨거움에 미련이 남는다.
뜨거운 열정도 차가운 냉정도,
결국은 내가 걸어온 길, 내가 걷는 길, 내가 걸어야 할 길.
다스리자.
오늘도 열 손가락을 까딱이며,
그렇게 살아있음을 느낀다.
표출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그런데 결국 분출되고 말았다.
인생의 수동성에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 더 삐뚫어 지지는 말자.
'감정아 놀자~'라는 책은 없으려나? ^^;
아님 '반갑다 감정아~'라도 ;;;
오랜만에 다이어리에 희극적 요소가 가미된 것 같네 ;;;
힘들지만 그래도 살 수 있는 힘..이 바로 감정적 인간이어서가 아닌가 싶은 하루.
그런데 결국 분출되고 말았다.
인생의 수동성에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 더 삐뚫어 지지는 말자.
'감정아 놀자~'라는 책은 없으려나? ^^;
아님 '반갑다 감정아~'라도 ;;;
오랜만에 다이어리에 희극적 요소가 가미된 것 같네 ;;;
힘들지만 그래도 살 수 있는 힘..이 바로 감정적 인간이어서가 아닌가 싶은 하루.
내면에서는 그 누구보다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 내 감정
그러나 외면에서는 표출되지 않는 그 감정
감정의 표출
이 여름 더위를 날려버리는 그 무엇 만큼이나 간절하다.
생각이 꼬리를 문다.
이것이 저것을 지지하고 저것이 그것을 반박하며 그것은 곧 이것이다.
그냥..
솔직하면 정말 안되는 걸까?
그러나 외면에서는 표출되지 않는 그 감정
감정의 표출
이 여름 더위를 날려버리는 그 무엇 만큼이나 간절하다.
생각이 꼬리를 문다.
이것이 저것을 지지하고 저것이 그것을 반박하며 그것은 곧 이것이다.
그냥..
솔직하면 정말 안되는 걸까?
왜 여기.. 이곳에 있는걸까?
사실 나도 모른다.. 아니, 알면서도 모른척...
싸늘한 밤공기만이 존재를 대변하고...
가슴 한켠의 뜨거움은 그 싸늘함 속에 더욱 그 열기를 더해만간다..
모른다.
어디로 가야할지..
그저 발걸음이 자꾸만 이곳, 그리움 속으로 날 이끌뿐...
"넌 척 척 척에 지쳐 넌 네 덫에 또 갇히겠지..."
- 서태지의 오렌지 中 -
참 싫다.
척...
좋은 척, 싫은 척
힘든 척, 괜찮은 척
세상을 살면서 많은 척들을 배워왔다.
현실이라는 미명아래..
적응이라는 이름으로..
하지만
어쩌면 저 노래가사 처럼...
스스로의 덫에 빠지고 있는건 아닌지 회의가 든다.
마지막 남은 한조각의 빛이라면...
아직은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척이 있다.
사랑하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