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끝없는 목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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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 Pandorum (091024)
2009/10/12 :: 호우시절 (090911)
2009/05/30 :: 마더 (090530)
2008/09/25 :: 맘마미아 (080921) (4)

요새 푹~~~ 빠져버린 알랭 드 보통 ㅋ
그의 25세 처녀작이 이 책이란다.

정신분석적인 이야기,
소재는 연애.

그런데 1인칭 소설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이거 초큼 신선한데???

뻔한 연애사,
역시나 나와 다른 이야기지만,
똑같은 심정으로 읽을 수 있는 현상에 대한 통찰!
작가의 그 통찰력이 난 마음에 들었나 보다.

이것 저것,
혼란 스럽기도 하고,
무언가에 강박관념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
뭐라도 배우며 산다샘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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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orum (091024)

에이리언, 레지던트 이블 제작진 답게,
지저분한 그리고 뜯어먹기 좋아하는 외계인이 등장하는 SF스릴러!

팬도럼...
장시간의 우주여행을 위한 인공수면 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격게 되는 충격으로 인한 심리적 질병..

이와 관련해서는 아직...
한번 봐서 그런가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다.
그냥 혼란 스럽고 정의 내리기 힘든 심리적 상태 정도로 다가온다.

아무튼 이처럼 혼란 따위 필요없고,
그래서 결말은...
해피했다 ㄷㄷㄷ

ps. 초 섹시한 여주인공에 비해 아무런 씬도 없었다는게 참 아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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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Status Anxiety)

불안...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저자 알랭 드 보통은 크게 원인과 해법으로 이 책의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원인 파트를 읽고 나서 이 책을 덮을까도 했다.
그러나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마치 평점이 좋지 않은 영화를 감명깊게 보고 나왔을 때의 느낌이다.

너무나도 거부할 수 없는 현실적인 분석 때문이었을까?
원인 파트를 읽었을 땐 정말이지 '난 아니야! 그렇지 않아!'를 외치면서 덮고 싶었다.
그러나 누차 이야기하듯 그건 인정해야할 부분...

철학, 예술, 정치, 종교, 보헤미아까지...
인간의 불안 탈출 시도를 각종 분야를 통해 파헤치는 내용들...

누구나 갖고 있는 불안,
다만 남들처럼 없는듯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나의 방법을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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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시절 (090911)

오랜만에 본 멜로 영화~~~

정우성,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분명 손예진만이 기억에 남는데 말이지 -_-;;;

김원원,
거참 발음하기 힘들구려 ;;;
요즘 중국어 공부를 하면서 홍콩이나 중국 스타들 이름으로 발음연습을 하곤 했는데,
그냥 중국식으로 부르는게 좋은거 같다~
암튼 이뽀~ ㅋㅋㅋ

감독?
누구였더라 ;;; 암튼 멜로 좀 했던 감독이었다.
무식하다 할지 모르겠지만, 감독에 별 취미없고, 다들 이야기하길래 이정도로 한번 다뤄봤다(?) 큭~

종이한장 차이라 할 수 있는 우울과 밝음,
잘 표현한거 같다. 웃다가도 울고, 울다가도 웃고,
XXX에 Y나고(?) 뭐 그런 ㅋㅋㅋ

요즘 너무 뻔한 소재들로 지루했는데,
역시 너무 뻔한 소재와 억지스런 두보와의 계연성이 좀 어처구니 없긴 했지만,
현실성 있는 감정선, 적지만 적절한 조연, 여운있는 해피엔딩은 마음에 들었다!

비오는 날,
내리는 비를 흠뻑 맞고 펑펑 울고 싶다.

 태그 : 
10/9 07:57 PM
내일저녁에약속도
없고할일도그다지
없는사람,혹시있
수? 무용극에관심
있는사람환영~

그렇다...
난 비록 무용극에 관심은 커녕 금시초문이었건만,
덥썩!!! 물고 말았다~~~ ㅎㅎㅎ

장소는 국립극장,
흠... 웬지 그 앞에 뭔가 더 붙어야 어딘가 알 것 같았다.
(서울? 강남? 뭐 이런거 ;;; 그런다고 알턱이 없지만 ㅎㄷㄷ)

자~ 여기 나 말고도 모를 많은 분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 들어가신다~
(너만 알면 되거든? 컥컥 ;;;)
3호선 동대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서... 남산 약도를 보면... 알수있다~~~
(퍽이나 친절? ㅋㅋㅋ)

약간은 싸늘한 날씨,
남산을 따라 올라가니 국립극장이 보인다.
오늘 공연은 별오름극장에서 한다는구나~~~


오늘의 낚시꾼~! 은주 누나 ㅋㅋㅋ
그 다소곳한 포즈는 어디서 배운 것이오?

미롱,
미소가 어쩌구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
(여주인공이 미소를 마구마구 짓던데 그게 뭔 뜻이 있던건가???)

무용극이란 형식이 처음이다 보니,
대사가 잘 없는 그 방식이 처음엔 좀 답답하기도 했지만,
나올 때의 느낌은 사족없이 깔끔한 표현을 접한듯 했다.

눈에 뻔히 보이는 해피엔딩이 아닌,
여운이 남는 해피엔딩이 가슴에 와닿았다~

문화 생활 좀 다방면으로 해주셔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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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090530)
애뽈~~~
왜 엄마가 아니라 마더일까?
어설픈 바보, 그러나 그도 인간은 인간, 비수를 꽂을 줄 아는 바보...

영화를 보는 내내 "감독, 니가 하고자 하는 말이 뭐야?"하는 질문을 계속 던졌다.
모두가 힘들다. 모든 일에는 사연이 있다.
나도 너도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 그렇게 살아가는 세상, 인생이다.

오늘도 난 허벅지에 침을 놓는다.
응어리진 가슴을 싸악~ 풀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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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영화를 보고난 후에는 꼭 그 영화의 원제를 확인하곤한다.
뭐랄까... 번역자의 의도보다 원작자의 의도가 더욱 살아 숨쉬는 그것이라고 할까?
물론 나 역시 작가의 손을 떠나 그 몫을 담당하게 된 관객일 뿐이지만...

오랜만에 잔잔함을 느낀 것 같다.
뭐, 영화를 오랜만에 보기도 하였거니와 한 인물의 인생을 다룬 영화가 늘 그렇듯 말이지... ^^;
다양한 사람들, 그러나 공통된 죽음.
심지어 '다양함'이란 범주에 넣기 힘든 Curious Case에도 죽음은 그렇게 다가오는 것이다.

인생에서 현실을 직시하는 것, 정말 힘든 일이다.
누구나 돌아보면 한편의 스토리가 나오기 마련인 것.
그러나 난 모르겠다.
정신없이 1분이 흐르고, 10분이 흐르고, 1시간이 흐르고... 그렇게 1년, 10년이 훌쩍 지나간다.

나라고 특별할 것 없기에 이 상황을 탈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마무리는 그렇게 보아왔듯 할 수 있으면 하는 생각을 다시금 가지게 된다.

늙은 모습의 어린 시절 스토리에선 희망이 보였지만...
젊은 모습의 자란 모습에선 불안을 느꼈다.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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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080921)


흥얼 흥얼~~~
뮤지컬은 문외한인데...
지난번 스위니토드도 그렇고, 영화로 접하고 나니 뮤지컬이 보고 싶다~

어느 한 인물의 러브스토리에 집중하지 않지만...
'사랑'이란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으니 장르는 로맨스? ㅋㅋ

여주인공도 넘흐 입흐고~
쨍쨍한 태양아래에 시원한 바다도 넘흐 입흐다!

아아~~~
저기가 그리스인가? (어감으로 봐선 ;;;)
암튼 저기~~~ 가서 살고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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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건 -_-;;;
아무리 내가 원작 만화를 안봤다지만...
그걸 떠나서 배우들의 연기는 니뽄틱하다 치고 ;;; 그래도 스토리 전개가 엉성하다 -_-
거기다 3부작이라고 막판에 대대적인 낚시질까지 ㄷㄷㄷ
태지횽 뮤비보러 간샘인가? ㅎㅎ
물론 뉴스보고도 극장에서 뜨니까, "아! 맞다~"했지만 ㅋㅋ

ps. 새로 입양한 복합기!
스캔도 되고 좋구나~~~
새우그라탕 땡기네 웬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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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쿡 작가 파업으로 아쉽지만 짧게 마무리된 3시즌...
엉성한 마무리 후에 이런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다니... ㄷㄷㄷ
작가들이란! ㅋ

1시즌에 비해 탄탄하지 못한 느낌이었던 2~3시즌과는 달리~
4시즌은 아직 2편밖에 못봤지만 아직까진 좀 꽉찬 느낌?

올 가을은 즐겁겠구나~~~
히어로즈나 다른 것들도 슬슬 나오겠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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