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가 있어서 무거운 놋북도 괜찮다고 생각하다가...
어느순간 (사실... 추워지면서 ;;;) 바이크를 잘 못타게 되면서 시작된 무게의 압박!!!
그래서 결국 무엇보다 휴대성이 좋은 (작고 가벼운) 넷북에 입문하게 된 워니 ;;;
Dell Mini9을 1주일만에 아쉽게 떠나보내고...
극심한 고민 가운데 결국 NC10을...!
자~ 서론이 길면 재미 없는 법~!
일단 사진 한장~~~
깔끔한 NC10의 화이트 컬러~
누군가는 저기 SAMSUNG 로고 대신 사과를... ㅋㅋ
넷북 구매에 있어 우여곡절을 겪으며...
고민했던 사항들을 순위별로 살펴 보면...
1. 키보드
2. 배터리
3. 화면
4. SSD
그리고 추후에 생각난 5번이 있다면 SD카드 슬롯 ;;;
자 우선 키보드!
NC10의 키보드 모습
한글을 주로 타이핑하다 보니 아무래도 우측 Shift를 누르게 되는 일이 빈번할 수 밖에 없다 ;;;
혹자는 금방 익숙해 진다고 하지만
(다른 기기들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자주 하는 나이지만 ;;;)
난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
그 수없는 오타에서 오는 불같은 짜증이란... ㄷㄷㄷ
깔끔한 실버 라인~ 그리고 LED!
다음으로 배터리!
이건 사실 고민거리가 못된다. 그래도 선택에 있어 중요도는 2위!
6셀 정도면 내 생활패턴에 적당한데 거진 모든 제품이 6셀
그래서 이건 3셀만 걸러내니 간단히 해결~~~
휴대성이 최대 컨셉인 넷북인 만큼 무게를 간과할 수 없는 법!
본인의 생활패턴에 맞춰 어댑터를 들고 다녀야 한다면 어댑터 무게도 고려해서 구입을!
(난 어댑터는 두고 다니지만... 큭)
10" LCD 화면~ 이정도면 시원~?
사실 해상도는 동일하지만 8인치에 비해 확실히 10인치가 편하다.
눈이 편한가? 아니다... 어깨가 편하다 ;;;
8인치는 이상하게 허리를 굽히고 들여다보게 된다 -_-;;;
좌측면! 전원부가 후면이 아닌 좌측면에 있는 것이 넷북의 특징?!
그리고 SSD...
아, 물론 NC10은 HDD 120G다 ;;;
요점을 정리하자면...
a. SSD가 확실히 부팅이 빠르다.
b. 용량 부족은???
b-1. SD로 해소하기엔 SD의 R/W 속도가 떨어진다...
b-2. 그렇다고 HDD 120G 같은건 또 너무 과한 용량인듯
c. 돈만 있다면 SSD 32G 정도 구입하면 속도와 용량 모두 만족~!
(걸 말이라고 하냐!!! ㄷㄷㄷ)
우측면! 전원 버튼이 우측 경첩 부위에 있는 것이 특이하다면 특이한 ;;;
쓰다보면 나름 괜찮은 위치? ^^;
마지막으로 SD 슬롯 ;;;
자 먼저 증거사진(?) 보시라~
바로 요넘!
저거 다 꽂은거???
...
..
.
맞다 -_-;;;
저 이상 들어가지 않는 SD슬롯!
도/대/체! 어찌 들고 다니라고!!!
부러질까봐 그리고 잃어버릴까봐 결국 이동시에는 빼서 케이스에 넣어 다닌다 ;;;
업무 데이터를 SD에 담아서...
회사 놋북 <-> 이동 넷북 <-> 집 데탑
이렇게 사용하는 나에게는 쥐약! Orz...
살피고 또 살펴서 구매한 제품인데...
결국은 좌절을 맛보고야 말았다 ㅎㅎ
와이브로 모뎀 (KWD-U2000) 장착 모습
NC10의 또다른 매력이라면...
바로 해킨토시 설치!!!
WiFi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이 정상 동작하기에 시도를 해보았고
무선랜 카드를 변경하면 되지만 귀찮기에...
결국 지르게 된 맥을 지원하는 U2000 모뎀과 와이브로~
But...
아무리해도 장치 인식이 안됨... Orz...
이거 때문에 주말동안 해킨을 한 10번은 깔았던 것 같다 ㅜㅜ
정식 맥이 아닌 해킨이라 안되나 싶은 맘에 결국 포기...
Orz...
NAN...
해킨 써보고 싶었을 뿐이고!
이제 와이브로 요금만 내고 있고!!
막상 와이브로로 인터넷 하려하면 빵빵한 AP가 잡힐 뿐이고!
ㅜㅜ
와이브로 1년 약정인데...
나중에 해지하고 그냥 무선랜 카드 바꾸고 해킨을 다시 시도해볼까도 싶다.
아니지...
애플에서 넷북 컨셉 제품을 내놓는다면 바로 그걸로 지를지도...
흐흐~~~
많은 고민 끝에 지른 NC10~
휴대성도 적당하고 결론적으로 만족하고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Shift 키만 상관없다면...
ASUS S101도 괜찮은듯~~~
= End =
잠이 오지 않는 야심한 시각~
출근의 압박만이 밀려오는 이 때에...
결국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탄생하는 사진 정리의 결과물!!!
자~ 오늘은 지난번에 이야기한 바로 그 '아쉬움으로 떠나보낸' Dell Mini9 되겠다.
촬영 배경이 마땅치 않아서 참 고민하다 선택한 침대!
(아 물론 내 침대는 아니고 ;;;)
아무튼 ;;;
상당히 배경이 맘에 든단 말이지... 훗~~~
알흠답지 아니한가~
(괜히 팔았나? ㅜㅜ)
상당히 작고 귀여운 컨셉!
문제가 된 키보드 되시겠다 -_-;;;
지난번에 언급했으므로 오늘은 이만 패스~~~
좌2 우1개의 USB포트 : 이게 넷북의 대세인듯?
아울러 전원 연결부가 측면에 위치하는 것도 넷북의 특징!
Mini9의 경우 SD 슬롯이 우측에 있고, 메모리카드가 쏙 들어가서 휴대시에 이상이 없다!
마지막으로 특이한 형태의 어댑터!
가볍기도 가볍지만 분리되는 형태가 아니여서 깔끔하게 정리된다~
물론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저렇게 하면 애 좀 먹겠지만? ㅋ
자~~~
여기까지 보신분들...
질/러/라!!!
사실 데탑도 있고 놋북도 있지만... ;;;
저질체력의 핑계 + 휴대성이란 합리화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나 ㅋㅋ
제목에도 있듯이 이젠 떠나보낸(ㅠㅠ) 기기이기에 사진은 대거 생략하기로 하고 간략한 리뷰 들어간닷!
1. 휴대성
- 무엇보다 휴대성은 쵝오!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 거기에 어댑터도 시중에 나와 있는 것중에 무게, 크기, 사용성이 제일 괜찮은듯~
2. SSD
- HDD가 아닌 SSD 사용으로 부팅 속도 만큼은 빨랐지 ㅜㅜ
- 물론 기본 상태라기보단 최적화 이후에 해당 하지만 ;;;
3. 배터리
- 베터리 6셀 짜리 써보셨어요? 안써봤으면 말을 하지 말... ;;; ㅋ
- 3셀은 써보지 않았지만, 6셀 정도면 넷북 본래의 용도인 서핑/문서에 적당!
- 단점 - (이건 사진도 있다 ;;;)
- Dell Mini9의 단점은... 키보드 ;;;
- 떠나보낸 주된 이유 되겠다 -_-;;;
- 개인적으로 우측 Shift를 주로 쓰고, 한글엔 쌍자음이 많은 관계로...
작은 손가락을 자랑하는 나로서도 용납하기가 ㄷㄷㄷ
- 많은 분들이 단점으로 지적하는 또하나의 부분
- 그러나 극복이 가능하다!
- 섬세한 손놀림(?)으로 한자키와 한영키 교체 성공!
- 다음은 XP에서 레지스트리를 수정해 주면 된다 ^^
지금도 그 휴대성 만큼은 가끔 그리울 때가 있는 넷북이다 ^^*
